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Celestial Dragonblade (문단 편집) ==== 코스모스 팽 ==== || '''한국어명''' ||<-3> '''코스모스 팽''' ||<|6> [[파일:C_12614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26141010.png?202210160719|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Cosmos Fang''' || || '''일어명''' ||<-3> '''コスモスファング'''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6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5/6 || '''진화 후''' || 7/8 || || '''카드 효과(진화 전)''' ||<-4>내 턴의 종료에 내 다른 추종자를 모두 손으로 돌려보내고 내 리더의 체력을 X 회복. X는 이번 내 턴에 전장의 카드를 손으로 돌려보내는 능력으로 전장을 벗어난 카드 수. '''【출격】''' 상대방 턴 종료까지 자신에게 잠복 부여. || || '''카드 효과(진화 후)''' ||<-4>내 턴의 종료에 내 다른 추종자를 모두 손으로 돌려보내고 내 리더의 체력을 X 회복. X는 이번 내 턴에 전장의 카드를 손으로 돌려보내는 능력으로 전장을 벗어난 카드 수. '''【공격시】''' 턴 종료까지 자신에게 +X/+0 부여. '''【진화시】''' 다른 추종자를 모두 손으로 돌려보낸다. || ||<|2> '''플레이버 텍스트''' ||<-4> 꽃을 좋아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하지만, 달리거나 하는 건 잘 못해서... 바뀌어야 되나 싶었어. 하지만... - [[미츠타가와 이츠키]] || ||<-4> 섀버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어. 지금 이대로 괜찮다고. 나답게 나아가는 것! 그게 저의 강함이에요! 춤추는 순백의 송곳니! 부탁해! 코스모스 팽! - [[미츠타가와 이츠키]] || >'''출격''': 흐드러져라, 순백의 송곳니. (咲き誇れ,純白の牙。) >'''공격''': 흩어지세요. (散りなさい。) >'''파괴''': 야만스럽네요. (野蛮ですね。) >'''진화''': 야성의 송곳니에 이성을 장식한다!(野性の牙に理性を飾る!) >'''진화 후 공격''': 흩날리거라! (散るがいい!) >'''진화 후 파괴''': 바람에 흩날린다. (風に散る。) [[미츠타가와 이츠키]]의 에이스 카드. 본체는 6/5/6 잠복 추종자로, 가장 비슷한 카드는 이피리아이며, 역할도 다음 턴에 상대에게 세게 한 방 먹인다는 점으로 유사하다. 동시에 턴 종료 시에 자기 추종자들을 패로 바운스하는데, 결과적으로 내 필드에는 잠복 팽 하나만 남기 때문에 상대 플레이어는 특수한 방법이 아닌 이상 필드락에 걸려 움직임이 제한된다. 단, 상대에게 너무 압박을 심하게 당해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이라면 남은 추종자들에게 그냥 맞아 죽는 경우가 많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슬레이드와의 콤보로, 슬레이드를 진화시켜 상대 추종자들의 화력을 깎은 다음 팽을 남겨 놓는 것으로 버틸 수 있게 하며, 다음 턴 진화시 능력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한다. 진화시 효과는 그 악명 높은 근원으로의 회귀. 기본적으로는 심어 놓은 팽이 살아남은 상태에서 다음 턴에 발동해 상대 추종자들을 치워버리고 내 다른 추종자들과 폭딜을 넣는 게 주된 역할이며, 진화 후에는 바운스된 카드 수만큼 공격력이 올라가 피니셔급 딜을 넣을 수 있으며, 바운스한 추종자가 포식자나 탐린일 경우, 거의 원턴킬급 딜을 뽑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심어 놓은 턴에 진화시켜 상대 필드를 정리하고 힐을 해서 목숨을 부지하는 능력도 강력하다. 다만 당시와는 달리 6체 잠복 추종자의 생존이 보장된다고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며, 조정 후 압도적인 1티어인 아티네메의 경우 풀 블라스트 거너와 제네시스 아티팩트 등의 효과로 진화한 팽조차 우습게 치워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 이외의 덱에서도 갖가지 방법으로 터지는 경우가 없지 않기에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7~8턴에 리프맨과 함께 꺼내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 타이밍이 늦어지고 상대의 필드 압박을 버텨내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주된 역할은 이츠키가 쓰던 식의 바운스 콤보 엘프의 피니셔 또는 템포 엘프의 비장의 패로, 티어가 높은 템포 엘프의 경우, 4턴까지 어그로 플레이와 느와리스로 강하게 압박한 다음 5턴 발키리 - 6턴 팽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역할을 수행하며, 템포 엘프의 압박 능력이 워낙 높다 보니 5턴까지 이쪽이 필드를 잡는 경우가 많다 보니 팽을 꺼내는 데 크게 부담이 없다. 하지만 어쨌든 간에 꺼낸 턴에 딜을 못 넣는다는 약점은 극복하기 어려우므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1~2장만 넣거나 다른 카드를 투입하는 경우도 많다. ODS 환경에서는 애지자를 바운스하여 피뻥과 필드 정리를 반복해 상대를 지쳐 쓰러지게 하는 컨트롤 엘프에서 가끔 쓰이는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